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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 가나다 책에서 질문이 있는데요.
댓글 1건 조회 2,027회 작성일 14-03-30 10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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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kcapps
  • 이메일 sbc781124@daum.net

여기다 질문을 해도 될 지 모르겠는데요. 어디에 질문을 할 지 몰라서 여기에 쓰겠습니다. ^^

New 가나다 중급1 책 38page에 보면 간접화법 '활동'에서 [보기] 인터뷰와 발표에서 보면 발표한 학생의 문장이 간접화법이 아니라 직접화법이 아닌가 해서 질문 드립니다.

발표 마지막 문장에 '이유는 한국 음식을 아주 좋아하니까 직접 만들고 싶어서라고 해요.' 이 문장은 간접화법으로 가능한 문장인가요? 간접 화법은 명사가 아니면 '라고 하다' 라고 끝날 수 없는 거 아닌가요?

직접 화법이면 ' "이유는 한국 음식을 아주 좋아하니까 직접 만들고 싶어서"라고 해요.' 이렇게 되겠지만 간접 화법에서 서술어가 명사가 아닌 형용사로 끝났는데 라고를 붙일 수 있는 건가요?


댓글목록

ganada님의 댓글

ganada 아이피 (222.♡.196.190) 작성일

대답이 늦었습니다만...
간접화법으로 바꿀 경우 끝 단어가 명사냐 형용사냐가 아니라
화자가 말한 문장의 종류가 어떤 것인지가 중요하죠.
서술문이냐, 의문문이냐, 명령문이냐 청유문이냐...
하지만 이건 모든 문장을 아우를 수 있는 규칙은 아닙니다.
이렇게 ".. 싶어서"라고 뒷 문장이 생략된 채로 끝나고 특별히 적용될 규칙이 없는 경우
라고를 붙여서 상대의 말을 전하게 됩니다.
앞 부분 유형연습에서는 정확한 문장을 바꾸는 연습 중심으로만 했고요
여기에서는 활동부분이므로 다른 사람이 한 말을 옮기는 다양한 경우를 보여 주기 위해
이런 문장도 넣어 보았는데 혼동을 줄수도 있었군요.
적절한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. 희 교재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.